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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3 잊지못할 12:50분 프라하행 KE 935편

대망의 여행 첫날..오전 8시 반.. 기쁜 마음으로 집을 나와 공항 버스를 탔다. 공항 버스 안에서.. 신나서 셀카놀이중 -_- 사실 이때만 해도 이날 어떤일이 펼쳐질지 암것도 몰랐지.. 대한항공 체크인 카운터10시쯤 도착하여 후다닥 체크인을 했다.후아 사람 많다..이 사람들은 나와 함께 엄청난 일을 겪게 됨 ㅜㅠ 보딩패스를 받고 신나서 밥먹으러 갔다. 넉넉히 3시간전에 갔지만.. 밥먹고 면세품을 찾고 하다보니 시간이 촉박했다. 헐레 벌떡 탑승게이트로 가니 .. 왠 사람들이....엄청나게 대기중.. 근데 비행기가 없다? .....딜레이?? 이때만 해도 대한항공인데 딜레이라니.. 라며 흔히 있는 딜레이 인가 했지만.. 알고보니 안개로 인한 전 항공기가 출발을 못하고 있었다.. 이때 부터였다.....무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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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준비> 동유럽 여행 플랜 짜기

2017.12.21 프라하 출발 이틀전.여행을 자주다니는 편이지만, 여행이 가까워 질수록 설레이는 기분은 언제나 좋다 :) 이번 여행부터는, 어떤 준비를 하고, 준비중 겪었던 일들을 기록해 본다. 아래는 준비한 내용들.. - 플랜짜기 - 여행자 보험 - 숙소/투어 예약- 환전- 비상시 대처 1. 플랜 짜기 이번 여행은 준비에 친구와 많은 공을 들였다.10년만에 유럽으로 가는거라 신경을 많이 썼는데, 예약부터 교통, 음식점 까지 현지에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하나 하나 후기를 찾아보고, 동선까지 고려 하여 플랜을 짰다. ( 내 시간은 소중하니까 ㅋㅋ )처음엔 친구가 러프하게 엑셀로 대충 일정을 짰는데. 생각보다 부족함이 많았다. 엑셀로 짠 대충 대충 일정표 내가 그리 꼼꼼한 편은 아닌데.. 이런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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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준비> amoma.com의 악명?

요즘 연말에 떠나는 동유럽 여행준비에 한창이다. 대부분의 숙소를 예약한 상태인데 곤란한 숙소가 한개 있었다. 부다페스트의 야경이 좋은곳에서 하루를 쉬고 싶어서 국회의사당이 보이는 호텔에 예약을 찾아봤지만. 아고다나 익스피디아를 비롯해 모든곳이 예약이 풀로 차있었다. 그러다 우연히 amoma.com 이란곳에서 최저가에 예약이 가능한게 아닌가! 앞뒤 잴거 없이 예약을 했는데. 생각해보니 생소한 사이트라 한번 찾아 보니 국내에 악명이 자자 했다. 왜 인지는 예약하자마자 느꼈는데, 여기서 보내준 바우처가 부실하기 그지 없었다. (외국호텔용 바우처에 한글투성이가 왠말이냐.. ㅋㅋ)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괜찮다는 사람도 있고, 갔다가 예약이 안돼서 피봤다는 사람도 있었다. 어쩐지 불안감이 엄습해 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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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타파 케말파샤

무스타파 케말파샤 [초기생애와 경력] 무스타파는 1881년 오스만 제국 하에 있던 그리스 살로니카에서 태어났으며 그의 터키 가계는 미미했다. 어머니는 쥐베이데 하님이었고 아버지는 정부의 말단관리인 알리 리자였다. 초등학교 재학 중에 아버지가 죽자 어머니는 그를 데리고 그녀의 형제와 함께 시골로 내려갔다. 후에 살로니카로 돌아온 무스타파는 초등학교를 마치고 오스만 군대의 장교가 되기 위해 군사중등학교에 입학했다. 이 학교에서 그와 똑같은 이름을 지니고 있던 그의 수학적 재능을 칭찬해주던 한 교사가 그에게 무스타파 케말(성숙과 완전)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중등학교를 마치고 그는 모나스티르에 있는 군사고등학교로 진학했다. 그곳에서 그는 터키인들에 대한 마케도니아 그리스도교 무정부주의자가 되었다. 189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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