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는 자는 언제나 아름답다.
안녕하세요.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그.. 아니 이 홈페이지를 만들었을때가 고등학생이였는데..
어느덧 20년 가까이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네요.
물론 중간 중간 홈페이지도 엄청나게 바뀌었습니다. ^^
처음엔 게임 정보 사이트로 운영하다 2000년 초반 부터 개인 홈페이지로 전환.
나모 웹에디터로 만든 허접한 사이트 부터 제로보드와 텍스트큐브를 사용했다가 지금의 티스토리 까지..
결국 이 마저도 근 10년 가까이 방치하다가 9년전 부터 조금씩 글을 쓰기 시작 하게 된게 오늘까지 오게 되었네요.
지금의 모습은 제 기억과 감정이 무작위하게 나열되는 혼돈(?)의 공간이 되어버렸지만..
처음 고등학교시절 프로그래밍과 게임이 좋아서 이 홈페이지를 운영하다보니, 이제는 학생을 지나 평범한 게임 개발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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