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는 요즘에..
부쩍 혼잣말이 많아졌다..
화는 낼수 없고, 스트레스는 받고...
성질 같아선 확~ 내고 싶기도 한데..
참으면서 지내다보니.. 어느새 혼자서 꿍얼 꿍얼 대는 나를 발견할수 있다.
뭐 혼잣말이라고 해봤자..
거의다 한탄에~ 한숨에~ 약간의 욕~~
에헤라~ 디야~
나름대로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은거라 생각하고 있지만..
혼잣말 보단 마음 터놓고 이야기 할 상대가 있었으면 하는게 솔직한 심정이랄까?
하지만 현실은 언제나 그렇지 않은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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