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Zardetto Prosecco Superiore Fondego Dry(자르데또 수페리오레폰데고 드라이) 이탈리아 / 2015
- 살짝 드라이, 당도가 조금 느껴지며 과일향이 났다.
2. Moet & Chandon Imperial NV (모엣샹동 임페리얼 부륏) 프랑스
- 풍부한 탄산, 향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음. 드라이 함.
3. Chateau Montelena (샤또 몬테렐나 샤도네이) 미국 / 2014
- 구즈베리향, 바닐라향 산도는 미디움, 끝맛이 깔끔함.
- 1976 파리의 심판에서 정상을 거머쥔 와인
4. Grigich Hillls (그르기치 힐스 샤도네이) 미국 / 2013
- 구즈베리향, 산도가 강한편, 맛은 깔끔.
5. Domaine Vincent Legou, Bougogne Hautes- Cotes de Nuits (뱅산르구 부르고뉴 오뜨 꼬뛰드뉘) 프랑스 / 2015
- 풍부한 과일향 , 산도는 중간. 향기만으로도 달달함. 난 살짝 카라멜 향도 났음
- DRC에서 3대 와인메이커롤 활약했던 뱅상르구. 연 4000병만 생산하는 와인.
6. Chablis Grand Cru Domaine Christian Moreau Valmur (루이 자도 샤블리) 프랑스 / 2015
- 산도는 중간정도.. 맛은 그저... 기억못함.
7. Walter Hansel Rusian River Valley Chardonnay (월터 한젤 러시안 리버 밸 리 피누노아) 미국 / 2013
- 로버트 파커로부터 극찬을 받은 와이너리. 부르고뉴 와인을 추구하는 캘리포니아 와인의 대표 주자
- 엄청난 과일향, 싱그러운맛. 개인적으론 원터 한젤이 제일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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