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8 판교 CGV
불한당
처음엔 무간도 같은 느낌. 끝에는 신세계 같은 느낌.
끝까지 착한 놈은 없고 보는내내 불편했던 장면들..
그러나 기존 느와르물과는 다른 새로운 시도에는 신선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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