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아바타를 봤다. 정말 영화를 보는내내 황홀했다고 해야하나.. 이런 기분은 제임스 카메론의 옛 작품인 어비스 이후로 처음인듯 싶다. 뛰어난 영상과 재미에 정말 "감동"이라는 단어를 선택할만한 그때의 느낌을 다시 느꼈던거 같다. 단순하지만 나름 몰입감있는 스토리. 무엇보다 뛰어난 영상이.. 그림을 보는듯한 착각까지.. 2D로 봤는데.. 3D로 또한번 보고 싶은 영화다.

차세대 게임 개발 공모전 과 인디게임 공모전을 둘다 수상한거 같지만.. 왠일인지 꼬여 버린듯 싶다.. 그래서 인지 왠지 심란한 추석 명절~~

Visual Studio 2008 소개 페이지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The /MP compiler option reduces total build time. The /MP option can significantly reduce the total time to compile several source files by creating several processes that compile the files simultaneously. This option is especially useful on computers that support hyperthreading, multiple processors, or multiple cores. 기본적으로 체크는 되있지 않고 컴파일 옵션(커맨드라인)에서 직접..

와!! 완전 홀가분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