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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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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게 잠이 안와.. 괜찮은 영화 한편 찾다가 고른 영화..
조금만 보고 내일또 봐야지 했는데..

보다 보니 빠져버려서 새벽가지 다 보고 자버렸다.
"행복했던 추억만 생각하는 그녀, 한나와 악의없는 죄를 저지른 그녀를 미워하면서도 사랑하는 주인공....."

해피 엔딩을 바랬던건 아니였지만.. 마지막 결말은........ 아쉽고.. 슬프다..
어쩐지 답답하고 슬펐던 영화..


<영화 속 명대사>

나는 두렵지 않습니다.
그 어떤 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고통은 커질수록 내사랑도 깊어집니다.
위험이 내사랑을 키우며

내 사랑을 선명하고 더욱 아름답게 합니다.
나는 당신의 소중한 천사가 될것입니다.

당신은 이전보다  더 아름다운 삶을 살것이며
생일 마감하는 날 당신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그대의 영혼을 완벽하게 만든느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  더 리더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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