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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미드나잇 애프터



2018. 3. 4 

평점 :  ★★★☆☆

후기:

홍콩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만약 세상에 모든 사람이 갑자기 사라진다면?

홈콩의 심야 버스안.

자정이 넘은 시간 심야 버스안은 다양한 사람들로 가득하다.  낯선이들로 가득한 버스가 터널을 통과한 순간

세상엔 그들만이 남았다.

영화 중반까지는 스릴과 미스테리함이 쫄깃할 정도로 드는데... 어느 순간부터 황당함이 훅훅들어오는게 

마치 소노시온 영화 같은 느낌이 팍팍 든다. 왜냐.. 왜 러브앤피스가 생각나냐... ??

그래.. David bowie 의 space oddity 가 나올때부터였던거 같다. 갑자기 인도 영화처럼 변하다니

이때부터 스토리는 괴랄하게 흘러간다. 긴박했던 스릴이 우주로 날라가고

결말 마져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은채 끝나 버렸다.


영화가 끝난후.... 내 표정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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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찾아 보았다. 그래.. 그럼 그렇지..

이거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출품작이구만.. 어쩐지.. 판타스틱했다.

그리고 스토리가 흐지부지 끝난건.. 2부작이였다고.. 근데 4년이 지났는데..???? 

소재는 참신했는데.. 후속작이 나와야 영화를 다시 평가할 수 있을것 같다.

그래도 오랜만에 듣는 space oddity 는 참 좋았네.. 

내일의 출근을 잊을만큼.. 


David bowie 팬이 부른 우주적 덕질 

https://www.youtube.com/watch?v=KaOC9danx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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