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루프에 관련된 SF 영화지만.
초반 주인공들의 달달한 만남 그리고 시공간을 넘는 사랑이 인상적이 였던 영화였다.
OST가 참 좋았다. (active child 의 silhouette 곡은 머리속에서 꽤 오래동안 남았다..)
나도 이런 사랑을 할수 있을까..?
'My Life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르 - 라그나로크 (0) | 2017.10.27 |
---|---|
블레이드 러너 2049 (0) | 2017.10.16 |
덩케르크 (0) | 2017.07.30 |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 (0) | 2017.07.03 |
헥소 고지 (0) | 2017.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