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e in altisBLUE SKY

category Photo

Blog


인페르노


2016/10/22 강남 CGV


인페르노 감상.

다빈치 코드와 천사와 악마를 재밌게 본

나 로써는 무조건 보고 싶었던 영화였다

전작을 기준으로 보면 특수 효과는 3편 총틀어 최고!

그중 지옥을 표현한 장면이 제일 압권이다.

짜임새 있는 구성과 지루하지 않는 전개는

영화를 몰입하게 만든다.

톰 행크스 아저씨가 많이 늙어 보이는게 좀 슬펐지만..

(이제 나이가.. ㅜㅜ)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에 나왔으면 좋겠다~ ^^





'My Life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캐리비안의 해적 - 죽은자는 말이 없다.  (0) 2017.05.26
불한당들  (0) 2017.05.18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0) 2015.10.26
마션  (0) 2015.10.15
뷰티 인사이드  (0) 2015.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