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의 무서움을 보여주는 영화 였다.
얼마전 개봉한 채피와는 초반 구성이 비슷하면서 또 다른 메세지를 주는 영화였다.
인간 보다 뛰어난 지능을 가진 인공지능이 나왔을때 처음으로 사람에게 발생할 수 일을 보여준다.
뭔가 배틀스타 갤럭티카의 사이런의 탄생 비화 같은 느낌이 들었다. ㅋㅋ
인공지능과 사랑에 대한 "Her" 가 로멘틱했다면 이 영화는 인공지능이 악의적인 모습을 가졌을때
인간이 얼마나 이용될수 있는지를 살짝 보여준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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