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성룡 영화 한편을 봤다.
보고나서 느낌은.
흠.......
흐흠.....
흠.....
존쿠샥과 애드리언 브로디 까지 출현한 영화치곤 완성도가 많이 아쉬울 정도.. 그래도 그냥 저냥 볼만 했다..
애드리언 브로디는 피아니스트때의 인상이 넘 강렬해서...보는 내내 몰입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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